-
2024.12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안녕하세요, 일단 먼저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행사 내내 너무 고생하시며 촬영해주셨는데, 정신이 없어서 가는 것도 모르고, 인사도 못했네요...
정말 너무너무 죄송했고,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행사는 잘 끝났습니다.
식사도 못하시고, 좋은 건 아니었지만, 답례품도 하나 챙겨드렸어야 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신을 완전 놓아서 더 고생하셨죠? ^^;;
돌잔치의 여운에서 일주일만 벗어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덜 어쩜 그런 분을 구했냐고 난리였어요...
행사 내내 너무 고생하시며 촬영해주셨는데, 정신이 없어서 가는 것도 모르고, 인사도 못했네요...
정말 너무너무 죄송했고,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행사는 잘 끝났습니다.
식사도 못하시고, 좋은 건 아니었지만, 답례품도 하나 챙겨드렸어야 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신을 완전 놓아서 더 고생하셨죠? ^^;;
돌잔치의 여운에서 일주일만 벗어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덜 어쩜 그런 분을 구했냐고 난리였어요...
-
2024.12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2024.12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이렇게 잊지 않고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담이가 변신한(?) 엄마를 못알아봐서 처음엔 많이 난감했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예담이가 엄마 조금씩 알아보고 기분이 좋아져서 혼자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옆집아가 돌잔치에 왔다갔다 하고 너무 그 모습이 예뻤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덕분에 힘이 나네요~^^
작업마무리 되는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