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맘

2010.05.13 22:51

우와~ 작가님!! 고대하던 사진이 제 눈앞에 있네요~^^ 정말 감동 또 감동입니다..... ^^
물론 우리 딸 기분좋게 하려고 이것저것 얘기하고 추임새를 넣느라 저는... 입을 다물고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지만요..ㅋㅋㅋ
그리고 현서와 제가 인상쓰고 찍은 사진..........!! 과연 남들에게 공개해도 될까.......싶답니다...ㅋㅋㅋ 우리딸은 귀엽기 그지없지만... 저의 표정이란~ 안습이네요...^^
사진의 전부가 정말로 기다려질만큼 가슴이 설레입니다... ^^
현서 혼자찍은 독사진도 많이 있지요? 여기에는 1장밖에 없어서... 괜시리 노파심에 여쭤보네요 ^^
아무튼... 작가님...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신경 많이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기분좋은 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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