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맘

2015.12.21 18:36

오랫만에 들어와  봤네요,, 어느새 큰 아이는 아빠만큼 자랐네요   지금도 저희 집에 채워 진 사진들을 보면 방문하는 사람들은 모두 부러워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최고인 하민파파님이 찍어 주셨다고 하지요 ㅎ  둘째는 저 날에 정말 즐거웠는데, 왜 요새는 공원가서 저렇게 놀지 않느냐고 하는데  정말 미안하더군요,,,  건강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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