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예준맘

2011.05.30 22:17:33

아아악~~~ 넘넘 멋지게 찍어주셨어요. 그날 저희가 넘 늦고 준비도 못하고 해서 어찌나 죄송하던지요....
완성작이 무지무지 기대됩니다.
근데 하민파파님...전체적으로 제 다리와 팔을 아주 아주 쬐~~끔만 얇게 안될까요? ㅋㅋ 안되면 할수 없구요...
둘째때도 부탁드릴때는 절대 늦지 않을께요. 감사합니다~~

id: 하민파파

2011.05.31 11:05:37

창가 옆에 앉아 아빠와 접시를 갖고 노는 예준이 참 예쁘네요
볼에 난 아가솜털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엄마 날씬하셔서 수정안해도 되겠는걸요?? (그래도 원하신다면 사샤싹~해보겠습니다^^ )
또 좋은 인연으로 뵈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