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하민파파

2011.05.31 11:05

창가 옆에 앉아 아빠와 접시를 갖고 노는 예준이 참 예쁘네요
볼에 난 아가솜털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엄마 날씬하셔서 수정안해도 되겠는걸요?? (그래도 원하신다면 사샤싹~해보겠습니다^^ )
또 좋은 인연으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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