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하민파파

2011.05.30 16:53

글 남겨주셨네요~
라준이를 사랑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긴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네요~
언제 좋은 기회되면 다시 볼수 있겠죠~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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