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

고은미

2018.12.18 16:20:24

해맑은 은세 미소에 너무 행복해 또한번 코끝이 찡하네~  고맙고 또 고맙네~ 우리 도영이 우째이리 건강하고 밝고 안정적으로 키워줬는지 너무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항상 지금처럼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글구 한 가정을 이끌어 가느라 고생이 많은 우리 진곤이도 항상 도영이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양보하면서 더욱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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