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가셨나요?
토욜날 넘 수고많으셨어요~
민지가 끝날때쯤 되니까 웃기시작하더라구요.
민지가 잘 안웃어서 힘드셨져.. 혼자 서 있는것도 싫어하고,ㅋㅋ
제 친구들이 다 누구시냐고.... 친척이냐고, 잘생기셨다고. 크크~
무엇보다도 가족처럼 열성을 다해 민지 담아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더 번창하실겁니다.
나중에 사진 나오면 연락 주세요^^

댓글 '1'

id: 하민파파

2007.03.07 10:39:01

안녕하세요~민지 어머니~^^
민지가 그래도 밥 먹고나서 힘을 내서 다행입니다^^
마지막에 돌상앞에서 많이 웃어줘서 사진이 이쁘게 나왔답니다.
민지 엄마 아빠가 모두 밝으셔서~ 사진이 참 행복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사진 이쁘게 작업해서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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