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하민파파

2011.09.02 09:52

하민파파입니다^^
더운 날씨에 너무 고생하셨어요~

뱃속에 지우 동생 데리고 촬영하는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너무 잘 협조해 주셔서 촬영이 잘 마무리 된것 같습니다.

땀뻘뻘 흘려가시면서 싫은 내색하지 않고 잘 해주신 아빠게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컷수도 상당히 많이 촬영되었구~ 사진 느낌도 아주 좋아요~

마무리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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