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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넘 인사가 늦었네요...
2월 2일 점심에 리틀피에스타에서 돌잔치한 가영엄마에요.
잔치 끝나고 넘 경황이 없었고, 곧바로 구정연휴라... 어제 오후 늦게야 시골갔다가 올라왔네용...
돌잔치에, 구정연휴에, 시어머님 생신에.. 넘 많은 일을 치뤘던 탓인지... 어제밤에 감기몸살이 나서 죽을 뻔 했네요...
아침에 아픈 몸을 이끌고..... 지금은 회사네요.
암튼, 그날.. 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원래, 가영이가 사진 찍는걸 엄청 좋아하고 웃기도 정말 잘 웃는데, 날이 날인지라... 많은 사람때문인지 살짝 긴장했나봐요...
또 중간에 낮잠까지 자구.....
한컷이라도 더 찍으려고 하시는 모습에 나중엔 저희가 귀찮을 정도였네요...
저도 넘 정신이 없고, 신랑은 인사하고 다니느냐 넘 바쁘고... 협조를 잘 해주지 못해서 넘 죄송해요~~
돌잔치 끝나고 집에 와서 보니, 드레스랑 한복 소품등도 다 못 사용한것 있징??? 베씨댕기, 머리띠, 노리개등등..
아까워서 혼났어요... 이런날 아니면 언제 제대로된 드레스며 한복을 입겠어요??ㅋㅋ
암튼, 그날 식사도 못하고 가시고 넘 죄송해서 혼났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작업 되는대로 알려주세요.
사진 찍은게 거의 없어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더 번창하길 바랄께요.
2월 2일 점심에 리틀피에스타에서 돌잔치한 가영엄마에요.
잔치 끝나고 넘 경황이 없었고, 곧바로 구정연휴라... 어제 오후 늦게야 시골갔다가 올라왔네용...
돌잔치에, 구정연휴에, 시어머님 생신에.. 넘 많은 일을 치뤘던 탓인지... 어제밤에 감기몸살이 나서 죽을 뻔 했네요...
아침에 아픈 몸을 이끌고..... 지금은 회사네요.
암튼, 그날.. 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원래, 가영이가 사진 찍는걸 엄청 좋아하고 웃기도 정말 잘 웃는데, 날이 날인지라... 많은 사람때문인지 살짝 긴장했나봐요...
또 중간에 낮잠까지 자구.....
한컷이라도 더 찍으려고 하시는 모습에 나중엔 저희가 귀찮을 정도였네요...
저도 넘 정신이 없고, 신랑은 인사하고 다니느냐 넘 바쁘고... 협조를 잘 해주지 못해서 넘 죄송해요~~
돌잔치 끝나고 집에 와서 보니, 드레스랑 한복 소품등도 다 못 사용한것 있징??? 베씨댕기, 머리띠, 노리개등등..
아까워서 혼났어요... 이런날 아니면 언제 제대로된 드레스며 한복을 입겠어요??ㅋㅋ
암튼, 그날 식사도 못하고 가시고 넘 죄송해서 혼났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작업 되는대로 알려주세요.
사진 찍은게 거의 없어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더 번창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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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설지내고 며칠 쉬었더니~ 작업하느라~정신이 없네요~^^
잘 웃는 아가들도 돌잔치때 잘 웃지 않는 경우가 많답니다~
아무래도 낯선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가영이가 자는 바람에 제가 조바심이 나서 가뜩이나 바쁜 어머니~
더 바쁘게 한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
하민파파가 사진 작업이쁘게 해서 연락드릴거구요~
기다리시는 마음 알지만~ 조그만 여유를 갖고 기다리시면
가영이 첫 생일 사진 이쁘게 올려드리겠습니다~
새해 정말 복 많이 받으시고 지금처럼 항상 행복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