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하민파파

2012.03.14 14:02

과자 부스러기 가득한 입...

침 닦아주려고 엄마 한 손에 쥐어  있는 가재수건...

 

동욱이 어렸을때의 모든 모습...

소중히 간직하시라고 꼼꼼히 담아드렸습니다.

대부분 수정했지만 침흘리는 한 살 동욱이 사진 몇 장은

나중에 동욱이 크면 보여주시라고 수정 안했어요^^

 

지금처럼 동욱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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