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하민파파

2012.01.20 10:05

서빈이가 울면서 엄마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종빈이때 이어서 서빈이까지 모든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추억 오래동안 소중히 간직하셨으면 하네요~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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