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하민파파

2010.04.09 16:06

예담이 어머니시네요^^
이렇게 잊지 않고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담이가 변신한(?) 엄마를 못알아봐서 처음엔 많이 난감했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예담이가 엄마 조금씩 알아보고 기분이 좋아져서 혼자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옆집아가 돌잔치에 왔다갔다 하고 너무 그 모습이 예뻤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덕분에 힘이 나네요~^^
작업마무리 되는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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