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하민파파

2010.03.22 11:05

워낙 손님들이 많이 오셔서 유하가 잠도 얼마 못자고 비몽사몽했죠 ^^
그래도 초반에 엄마 아빠가 잘 도와주시고 낯가림 심한 유하도 방긋방긋 웃어주어서 참 고마웠답니다.
제가 더 감사하구요~ 사진 예쁘게 작업해서 마무리 되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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