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하민파파

2009.02.25 09:28

하은어머니~하민파파입니다~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는 매번 하는 일이라 힘들지 않아요~ 우리 하은이와 엄마아빠가 고생하신 날이죠~^^
하은이 힘들었을텐데도 예쁘게 사진 잘 찍어주었어요~
제가 예쁘게 먼저 몇장 수정해서 다음 주 중으로 완료한 다음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하은이와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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