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하민파파

2008.12.05 14:01

연우어머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의 글까지 남겨주시고 격려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안그래도 오늘 기분이 찹찹하던 중이었는데~
연우어머니 글로 인해 힘이 불끈 생기네요~^^
연우 더 많이 예쁜모습 담아주고 싶었는데~ 연우가 조금 힘들었던 모양이에요~
연우 친구들 사진 찍어줄때마다~ 혹시 어머니가 속상해 하지 않을까 노심초사(?) 했답니다
그래도 어머니가 기분좋게 생각하시니~ 참 마음이 좋네요~

다음에 정말 기회가 되면~ 정성껏 최선을 다해 담아드리겠습니다~
물론 서비스도 팍팍 ^^
오늘 많이 추웠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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