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하민파파

2008.07.25 15:51

윤하어머니~하민파파입니다^^
엄마 뱃속에서 귀하게 자라고 있는 윤하동생도 있어서 힘드셨을텐데~
촬영에 너무 협조적으로 잘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제가 일요일까지는 계속 촬영이라서
다음 주 화요일 중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하가 너무 잘웃어주어서~ 저도 내심 기대가 되네요~
이쁘게 작업해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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