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바람

2012.03.13 21:18

와우~ 넘 좋아요 ㅋㅋ

침흘리고 있는 울아들래미 ㅎㅎㅎ 첨에 울어서 어쩌나 했는데 덕분에 그래도 잘찍었어요

늦게 온 아빠 때문에 저보다도 더 걱정 많으셨었죠?

저희 부모님들이 "사진 기사분 너무 애쓰셨다 식사는 하고 가셨는지 모르겠네 ..." 라고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

제가 대신 전해드려요 ~

모자 삐뚤게 쓰고 창밖을 보는 동욱이 이제 세상을 알아 가고 있나봐요

감사 했습니다.

정말루요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