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하민파파

2009.03.16 09:51

하민파파입니다^^
이렇게 긴 글 남겨주시고 제가 많이 쑥스럽네요~
세운이 열도 많이 나고 많이 아파서 저도 많이 걱정된건 사실인데~
그래도 엄마 아빠가 일찍오시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촬영을 잘 해낼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세운이는 이젠 많이 괜찮아졌나요??
제가 촬영한다고 더 힘들게 한 건 아닌가~ 미안한 마음도 많답니다~ㅠ.ㅠ
사진 예쁘게 수정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p.s 촬영소품 다른 테이블에서 찾았어요~ 하도 많이 잃어버려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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